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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 - 등산보다 가볍고 산책보다 신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 - 등산보다 가볍고 산책보다 신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
    • 진우석, 이상은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02-24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 트레킹!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산, 들, 바다를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국내 트레킹의 모든 것을 담았다!『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는 이런 점이 좋아요!▲ 세계 유명 트레킹 코스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국내 트레킹 코스 66곳 엄선▲ 코스별 구간시간·고도표·교통·맛집·숙소·지도 수록▲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계획부터 실전까지 친절하게 가이드한 트레킹 A to Z▲ 계절별·테마별·난이도별·지역별로 세심하게 분류해 제안하는 맞춤형 코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보기만 해도 당장 배낭 메고 떠나고 싶어지는 절경 사진 수록▲ 출판사 서평사계절 내내 두 발로 즐기는 가장 건강한 여행, 트레킹미세먼지에 가려 맑고 쾌청한 하늘을 보기가 힘든 요즘, 인공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감탄한 지 얼마나 됐을까. 두 발로 흙을 밟은 지는 얼마나 됐을까. 가만히 숲속 새소리에 집중해서 들어본 지 얼마나 됐을까. 화려한 볼거리를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바쁜 일상에 지친 요즘의 우리에겐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휴식 같은 여행이 필요하다. 트레킹은 산의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등산과는 다르다. 꼭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되고, 산이 아니어도 좋다. 사계절 내내 봄이면 꽃구경,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 가을이면 단풍놀이, 겨울엔 눈을 밟는 재미까지, 가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그리고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국내 트레킹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에서 소개한다. ■ 여행전문작가와 산악전문가가 만든 국내 최초! 트레킹 가이드북『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는 25년이 넘도록 국내외 아름다운 길을 찾아다닌 여행전문작가와 산악전문가가 만나 국내 트레킹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책이다. 산세가 수려하고 물길도 아름다운 우리나라에는 세계 유명 트레일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코스들이 많다. 하지만 지금껏 국립공원이나 휴양림, 캠핑 등 여러 국내 여행지와 산길을 소개하는 책은 있었지만, 트레킹만을 집중 조명했던 책은 없었다. 저자는 오랜 기간 수집한 여행 정보를 종합해 꼭 가봐야 할 국내 트레킹 코스 66곳을 엄선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코스부터 최근 개발된 코스까지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찾아갈 수 있도록 계절별, 테마별, 난이도별, 지역별로 구분해 소개한다. 그동안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헤맸던 트레커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줄 것이다. ■ 트레킹 초보자도, 숙련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정보서이 책은 트레킹의 계획 단계부터 실전까지 친절하게 가이드 해 트레킹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크게 준비와 실전 단계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는데, 준비편에서는 트레킹을 가기로 마음먹은 후 일련의 준비 과정을 순서대로 꼼꼼히 설명한다. 장소 정하기, 계획 세우기, 장비 준비하기, 배낭 꾸리기, 간식 챙기기 등 그대로 따라만 하면 간편하게 트레킹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실전 단계에서는 트레커들의 다양한 능력과 취향을 고려한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코스는 계절과 테마의 큰 주제로 다시 나누었다. 각각의 코스에는 걷는 시간, 걷는 거리, 가장 좋은 시기 등을 요약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목적지를 선택하고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걷기 좋아요, 쉬워요, 무난해요, 조금 힘들어요’ 등 난이도를 구분해 자신의 체력에 맞춰서, 혹은 함께 하는 사람과 어떤 분위기를 즐길지 등을 고려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친절한 코스 정보는 물론, 교통·숙식 등 주변 정보까지 수록때론 특정한 목표 없이 산길을 따라 흐르듯 걸어도 좋지만, 분명히 코스를 따라 걷는 것도 트레킹의 큰 묘미다. 출발점과 도착점은 어디로 잡을지, 어느 구간을 지나갈지, 몇 시간 걷는 코스로 짤지, 휴식은 어떻게 취할지 등 지형과 구간을 미리 체크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코스별 데이터 정보를 소개한다. 해당 코스의 구간별 고도표와 소요 시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꼼꼼히 체크해두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구간과 시간을 조절해 자신만의 트레킹 코스를 완성할 수도 있다. 추천 코스 마지막에는 간략 지도가 수록돼 있다. 코스 데이터와 함께 보면서 동선과 위치를 확인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통수단, 맛집·숙박시설 정보, 주변 명소 등도 추천하고 있어 낯선 곳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트레킹이 되도록 돕는다.■ 보기만 해도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 600여 장의 사진가슴이 뻥 뚫릴 것만 같은 정상에서의 조망, 하늘을 찌를 듯 쭉쭉 뻗어 올라간 나무, 나뭇잎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살, 눈꽃이 활짝 핀 숲속 등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는 트레킹 코스의 다양한 절경을 사진에 담았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살랑살랑 마음이 동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트레킹 코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요 포인트들도 상세하게 사진으로 소개하며 코스에 얽힌 이야기나 해설이 잘 이해될 수 있도록 했다. 떠나기 전 읽어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는 어디인지, 어떤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을지 파악해두면 트레킹의 추억을 깊이 아로새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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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카페 Standard - 커피 애호가와 도시 탐험가를 위한 52곳의 도쿄 카페 가이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도쿄 카페 Standard - 커피 애호가와 도시 탐험가를 위한 52곳의 도쿄 카페 가이드
    • 아베 고헤이 외 지음, 박수현 옮김
    • 하루(haru)
    • 2017-12-07

    지금 도쿄에서 가장 힙한 카페 52곳을 소개합니다.새로운 도쿄 여행을 준비 중인 당시, 커피와 카페 문화를 좋아하는 당신,도쿄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를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선물<도쿄 카페 STANDARD>최근 다시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도쿄. 현재 새롭게 뜨고 있는 동네 기요스미시라카와를 필두로 많은 사람이 찾는 신주쿠, 시부야, 진보쵸, 긴자, 오모테산도, 다이칸야마 등 이미 매우 익숙한 도쿄의 핫한 동네의 꼭 가봐야 할 카페 52곳을 소개합니다.이 책은 도쿄의 유명한 동네에 포진해 있는 52곳의 카페를 8가지 주제로 분류해 다양한 카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의 ‘서드 웨이브 커피’를 내놓는 카페, 전 세계에서 커피 소비량이 제일 많은 북유럽에서 온 카페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발전시킨 ‘융드립’, ‘핸드드립’이 맛있는 카페, 식사가 맛있는 카페, 밤늦게까지 커피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등등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방문할 수 있는 여러 멋진 카페를 알려드립니다.최신 유행 스타일의 힙한 카페부터 세월과 전통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찻집까지, 이 책 한 권이면 맛있는 커피는 물론이고 도쿄 사람들이 평소 어떤 장소에서 어떤 커피를 마시며 일상을 즐기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출판사 서평]오랜만에 업데이트 된 새로운 도쿄 여행 가이드북카페를 좋아한다면 꼭 가야할 도쿄의 카페 52곳도쿄와 커피는 많은 사람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한동안 새로운 도쿄 가이드북이 나오지 않아 많은 사람이 가장 최신의 도쿄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 <도쿄 카페 STANDARD>는 그런 독자들을 위해 도쿄에서 지금 가장 새롭고 핫한 동네의 카페 52곳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도쿄의 카페를 서드 웨이브 커피를 소개하는 기요스미시라카와의 카페, 도쿄에서 가장 힙한 동네의 카페, 새로운 스타일의 카페, 식사와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옛 가옥을 개조한 카페, 도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카페, 전통적인 클래식 카페 등 8가지 테마로 나누어 카페의 정보를 제공한다. 지금 현재 유행하는 도쿄의 카페 문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의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도쿄현재 도쿄의 카페 신을 이끌고 있는 것은 몇 년 전부터 세계 커피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한 미국의 ‘블루 보틀’, ‘스텀프타운’ 같은 카페에서 판매하는 ‘서드 웨이브’ 커피다. 서드 웨이브 커피는 이미 세계 커피 시장에서 주류가 되어 북유럽,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같은 여러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도 가장 유명한 카페들은 해외 첫 지점으로 도쿄를 선택했다. 도쿄는 아시아에서 새로운 것을 가장 먼저 받아들여 흡수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그야말로 살아 있는 도시로 세계의 맛있는 커피와 멋진 카페가 도쿄에서 어떻게 발신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도쿄에서 전 세계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클래식한 융드립, 핸드드립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곳, 도쿄도쿄의 카페하면 흔히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정장을 잘 차려 입은 백발이 보이는 중년의 남성이 정성껏 융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모습이다. 1910년대부터 카페 문화가 발달하며 커피를 즐긴 일본에서는 융이나 종이 필터를 사용한 핸드드립을 즐길 수 있는 역사가 오래된 카페들이 많다. 클래식하며 우아한 분위기가 감도는 도쿄의 멋진 카페를 만나 볼 수 있다. 책, 미술, 음악, 술, 음식 등 목적에 맞춰 골라 가는 도쿄의 카페북카페, 갤러리 카페, 턴테이블로 음악을 틀어주는 카페 등 카페에 문화라는 요소를 넣어 운영하는 카페들을 소개한다. 또한,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맛있는 카레와 샌드위치 등 도쿄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들도 많다. 그리고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카페 등 도쿄의 밤과 낮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많다.자신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것에 따라 52곳의 카페 중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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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다 아세안 - 난방비 무서워 떠난 동남아 10국 방랑기록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뜬다 아세안 - 난방비 무서워 떠난 동남아 10국 방랑기록
    • 감성현 지음
    • 슬로래빗
    • 2018-09-21

    이 여행에 근사한 이유 따윈 없었다.그저 미친 가스요금을 피해 떠나온 동남아에서잠든 여행세포가 다시 깨어나기 시작했다.마흔 즈음, 소설을 써보겠노라 퇴사를 감행하며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섰지만, 돌아올 겨울 난방비가 걱정될 만큼 작가의 삶은 어려웠다. 따뜻한 나라에서 글을 쓰라는 친구의 말에 작가는 방콕으로 뜬다. 애초에 여행이 아니었다. 그저 겨울나기, 겨우살이 정도였을까. 방콕에서의 낯선 일상이 익숙해질 무렵, 작가는 다시 배낭을 싼다.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방랑이 시작되었고, 동남아 10개 나라, 50여 개의 도시를 거치며 남긴 기록이 바로 이 책이다. 글은 어디서나 쓸 수 있다는 핑계로 움직였지만, 여행에세이를 4권이나 출간한 작가의 여행병이 도졌을 터다.작가는 기름기 쫙 뺀 담백한 말로 여행을 기록한다. 에피소드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배낭여행자라면 누구나 그렇듯 값싼 숙소를 찾아 헤매고, 호객꾼과 옥신각신 실랑이를 벌이고, 비행기로 한 시간 남짓인 거리를 삼십 시간 넘게 육로로 이동한다. 이런 궁핍한 여행이라도, 여행은 늘 넉넉한 선물을 준비해놓고 있다. 작가는 낯선 사람에게 마음을 건네고, 낯선 풍경에 한 걸음 다가가고, 자신의 내밀한 껍질을 한 꺼풀 벗겨내고, 무심코 흘려보낸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여행이 아니라면 쉽게 얻지 못할 것들이다.떠나는 데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지만,난방비가 무서워 떠난다고?문득 여행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일상에 치여 도피하듯 떠나가기도 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떠나기도 한다. 조금 거창하게는 여행지의 문화,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뜬다 아세안>의 감성현 작가가 떠난 이유는 조금은 생소하고도 사소하게 다가온다. 겨울이 싫어서도 아니고, 난방비가 무서워 떠난다니. 아니, 오히려 비장미가 감도는 것 같기도 하다. 『그 겨울, 살인적인 가스 요금이 두려워서 씻을 때만 보일러를 틀었다. 입김이 나는 작업실에서 두꺼운 패딩을 입고 버텼고, 금세 얼어붙는 손가락을 수시로 겨드랑이에 녹여가며 글을 썼다. 밤마다 오들오들 떨면서 자느라 다음 날 아침이면 언제나 온몸이 뻐근했다. 하루하루가 전쟁 같았다. (…) 달력을 보니, 곧 또다시 겨울이다. 혹독한 겨울이 돌아오고 있었다. 미친 가스 요금. 아,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 “따뜻한 나라에 가서 글 써, 그럼.”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B가 지나가는 말로 꺼냈다. 순간 내 머릿속은 멍하니 멈췄다.』- 서문 중에서여행 아닌 이 여행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낯선 일상이 익숙해지자 비로소 긴 여행이 시작된다.작가는 집주인 몰래 작업실을 B에게 월세 내놓고 동남아로 떠난다. 목적지는 방콕. 비행기가 가장 저렴해서다. 시작부터 온통 짠 내음을 풍기고 있다. 여행 아닌 이 여행은 어떻게 흘러갈까? 별안간 의문이 든다. 숙소에 처박혀 본연의 일에 몰두하던 작가는 어느 날 도시를 산책하고, 그 산책이 긴 여행의 첫 발걸음이 된다. 특유의 솔직 담백한 말로 기록된 이야기는 뜨겁고, 거칠고, 낡은 공간으로 독자들을 옮겨놓는다.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아냈을 때 덩달아 쾌감을 느끼고,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을 들이켤 때 더없이 행복해진다. 호객꾼들의 못된 수작에 함께 분통을 터트리고, 여행 친구라도 등장하면 핑크빛 전개를 기대하며 남몰래 응원한다. 대자연이 그려낸 웅장한 광경을 보며 경외감이 샘솟고, 나와 관계없을 것만 같던 타국의 아픈 역사에 관심을 기울인다. 독자들은 그렇게 작가의 시선과 발길을 따라 여행하며 삶을 돌아본다. 여행의 목적 중 하나는 삶의 자세를 얻는 것 아니던가. 삶에서는 짜증이 날 법한 상황이라도 여행에서는 즐거움이 된다. 여행에서 삶을 배운다. 안 좋은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된다. 여행처럼 즐기면 된다. 삶도 결국 여행이니까.삶을 여행처럼 열정적으로 지내지 못하는 건, 삶은 여행에 비해 매우 길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 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끝은 사람을 한없이 나태하게 만든다.동남아 10개국, 50여 개의 도시를 방랑한 기록,<뜬다 아세안>으로 작가의 인생도 뜨기를!난방비 걱정 없이 글을 쓰고 싶다던 작가는 웬걸, 여행에 굶주리기라도 한 사람처럼 10개 나라, 50여 개의 도시를 떠돌았고, 치장하지 않은 담담한 글과 생생한 사진을 남겼다. 그의 이름이 박힌 책이 여럿 있지만, 어느 순간보다 치열하게 살았던 이 방랑 기록이 작가의 미래를 더욱 빛내주기를. 제목처럼 작가로서의 인생도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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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공식 가이드북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공식 가이드북
    • EBS<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제작진 지음, 설채현 감수
    • 아작
    • 2019-10-16

    세상을 바꾼 말썽꾸러기 개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방송 이후 대한민국 반려견들의 삶을 바꾼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공식 가이드북!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기다려주고,잘한 행동에 보상을 해주고, 산책을 함께하며 반려견의 마음을 들여다보기!이 간단한 솔루션보다 더 중요한 일은 반려견 한 마리 한 마리의 말 못할 이야기를 들어줄 것.“시도 때도 없이 짖고, 장판과 벽지를 물어뜯고, 공격적으로 달려들고분리불안에 아무 데나 똥오줌까지 보는 강아지들의 이상한 행동은과연 왜 그러는 걸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강아지들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성장하고 살아가면서 주위 환경과 시시각각 일어나는 주변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에 주목하고,함께 사는 강아지가 문제 행동을 보인다면 보호자의 일상적인 행동 속에어떠한 잘못이 있었는지 살펴봄으로써, 반려견들과 보호자들의 삶을 바꿔놓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이제 4년만에 책으로 만납니다.“사람이 바뀌면 개가 바뀌고, 개가 행복해지면 사람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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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대신 세계일주 - 대한민국 미친 고3, 702일간 세계를 떠돌다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수능대신 세계일주 - 대한민국 미친 고3, 702일간 세계를 떠돌다
    • 박웅 지음
    • 상상출판
    • 2017-12-07

    수능 대신 세계일주를 택한 미친 고3의 거침없는 지구 방랑기연필 대신 배낭을, 입시 대신 모험을 택한 19살 소년은702일간 24개국을 떠돈 뒤 청년이 되어 돌아왔다.수능 대신 세계일주,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길을 택한 그의 진짜 이야기는여행이 끝난 바로 지금부터 다시 시작된다. ★ SBS, 한겨레, 네이버,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주목한 발칙한 대한민국 고3★ 여행 팟캐스트 <탁피디의 여행수다>, <손미나의 싹수다방> 출연19살, 수능 대신 세계일주를 택하다멀쩡하게 잘 다니던 학교를 그만뒀다. 고3에겐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여겨지는 수능도 학교와 함께 때려치웠다. 그리곤 돈을 벌기 위해 호주로 떠났다. 수능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친구들에게까지 떠벌리고 싶지 않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여정이었다. 무모하고 위험한 선택이었지만 호주로 떠나온 그는 한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지 않았다. 이미 물은 엎질러졌기에 이를 마무리하는 것도 온전히 19살 소년의 몫이었다.체험 삶의 현장, 호주 워킹홀리데이2주 전까지만 해도 야자 시간에 문제집을 풀던 고등학생은 그렇게 삶의 현장 속으로 던져졌다.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 따위 있을 리 없는 그가 할 수 있었던 일은 청소뿐. 하루 14시간씩 곳곳을 쓸고 닦고 광을 냈으나 일자리를 주선한 한국인에게 월급을 떼이기도 하고 돈을 아끼고자 마트에서 파는 과자로 3일을 버티다 몸이 상하기까지 했다. 호주 북부에 있는 카카두 국립공원에 취직하면서부터 이토록 아슬아슬했던 그의 호주 생활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 그곳에서도 새벽 4시 반이면 몸을 일으켜 곳곳을 쓸고 닦아야 했다. 하지만 숙식이 제공되고 도심에서 동떨어진 오지였기에 돈을 모으기 좋았다. 세 평 남짓한 원룸을 개코 도마뱀이나 붉은 개미와 나눠 써야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드디어 통장에 돈이 모이고, 세계일주의 스케치에 서서히 색이 입혀지기 시작했으니까.산전수전 공중전, 702일간의 고군분투카카두 국립공원에서 9개월간 청소하는 기계처럼 살고 나니 통장에 1,900만 원이 모였다. 그 돈을 들고 세계일주를 시작해 세계 곳곳을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추위 속에서 14시간을 넘게 기다려 새해를 맞이하기도 했고,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이곳에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아 남미에서만 6개월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마냥 여유롭고 행복하기만 했던 여행은 아니었다. 남미에서 국경을 넘다가 휴대폰을 공무원에게 도난당하기도 하고, 노트북 수리를 맡긴 기사가 부품을 빼돌린 경우도 있었으며, 엄청난 교통 정체 때문에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도 허다했다.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 펼쳐진 산전수전 공중전이었다. 그렇게 그는 702일간을 고군분투하고 한국에 돌아와 『수능대신 세계일주』를 출간했다.‘조금 다른 인생’에 대한 담백한 고백서비관적인 현실주의자도, 대책 없는 낭만주의자도 되지 않겠다는 저자 박웅. 그는 여러 매체에서 잘 포장된 본인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과 비슷한 길을 가려고 하는 이들에게 말한다. 진정으로 원하거나 필요해서가 아닌 두렵거나 어려운 일을 돌아가기 위한 방책으로는 그 무엇도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이런 독자들을 위해 그는 이 책의 두 번째 파트에서 수능 대신 세계일주를 택하게 된 이유와 배경, 그리고 이 선택이 과연 추천해줄 만한 것인지, 견뎌야 하는 것 혹은 극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군더더기 없이 서술한다. 여행을 예찬하지도 않고, 굳이 이렇게 힘든 여정을 부풀려 포장하지도 않는다. 다만 오래 지속된 여행의 길 위에서 ‘조금 다른 인생’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들을 솔직담백하게 서술할 뿐이다. 그렇기에 『수능대신 세계일주』는 여행기이자 남들과는 다른 길을 택한 한 청년의 길고 긴 고백서이기도 하다.휘둘리지 않는 삶, 『수능대신 세계일주』저자가 운영하는 ‘수능대신 세계일주’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그동안 세계일주를 다니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소소한 일상이 담겨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의 여행기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 그 자체에 대해서도 열광한다. 될 것이라는 믿음과 삶의 방향에 대해 누구보다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의 인생. 그것이 바로 저자가 『수능대신 세계일주』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이자, 여행이 끝난 지금에도 끝없이 추구하고 있는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다. 그런 면에서 『수능대신 세계일주』는 지금도 공부와 입시에 시달리고 있을 중·고등학생들에게 가슴 뛰는 꿈을,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꿈도 사랑도 잊고 사는 청춘들에게는 ‘조금 다른 삶’에 대한 용기를 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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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코스 전라도 02 전주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향교, 오목대, 자만벽화마을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원코스 전라도 02 전주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향교, 오목대, 자만벽화마을
    • 조명화(B급여행) 지음
    • 테마여행신문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15-11-30

    조명화(B급여행)Jo MyeongHwa(Badventure)趙明和(B級旅游)여행작가 & 여행사진작가여행웹진 플랜B Korea 편집장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분야 멘토(2015~)방송 : KBS2 세상은 넓다(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외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2010) 외강연 :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 KBS방송아카데미/연세대 미래교육원/한겨례 문화센터 여행작가 양성과정 외프로필 전문 http://bit.ly/1lHSsAz평생 공부하고, 여행하고, 쓰는 작가 : 대학시절 공모전으로 세계를 여행한 ‘공모전여행작가’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하였으며,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 주요 대학가는 물론 일본 OVAL까지 여행강사이자 멘토로써 수많은 청년들과 만났다. 경영정보학과(MIS), 관광학과 학사에 이어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를 마쳤다.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란 주제의 석사논문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여행도서에 관한 연구로 꼽힌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자세로 현재 문화교양학과에서 4번째 학업 중(2016)여행작가를 가르치는 여행작가 : 2015년 청운대와 국내 최초로 공동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을 통해 수료생 전원이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에 성공하는 등 ‘결과를 내는 여행작가 커리큘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단순히 이론만 다루는 아카데미가 아니라, 신문사와 출판사가 통합된 연계시스템을 통해 수십명이 데뷔함으로써 ‘실전에 강한 여행작가 양성과정’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여행 전문 콘텐츠크리에이터 : 여행 전문 출판사와 미디어를 창간한 이래 싱가폴관광청과《원코스 시아홀리데이》, V에어와 《원코스 V에어》, 필리핀항공과 《원코스 팔라완》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 찾아 보기 힘든 ‘외국계 항공사 출신 여행작가’로 관광업계와 출판업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출간/Books여행작가 바이블(2016)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이슈메이킹 솔루션 34)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스타트업, 홍보대행사처럼 PR하라)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외(2010) 다수b@badventure.kr www.badventure.krwww.fb.com/badventure.krwww.instagram.com/badventurewww.twitter.com/badventu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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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1 : 치앙마이 미리보기&여행 정보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1 : 치앙마이 미리보기&여행 정보편
    • 신중숙.방콕커플 지음
    • 한빛라이프
    • 2017-12-07

    - 2017~2018년 최신판, 태국관광청 추천 도서 - \n\n“지금 가장 떠오르는 여행지를 고른다면 단연!” \n태국 제2의 도시, 예술가들의 아지트 치앙마이를 소개합니다 \n\n커피를 사랑한다. 예쁜 카페에서 소소한 시간을 보내기 좋아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금세 행복해진다.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호텔의 정갈함과 보송보송한 침구를 선호한다. \n이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치앙마이에 최적화된 여행자이다. 거기다 퀄리티와 모양새가 훌륭한 브런치가 1천 원, 개성 있는 부티크 호텔에서의 하룻밤이 3만 원대부터라면? 그 누가 이 매력적인 여행지를 마다할 수 있을까. \n이처럼 치앙마이는 가격 대비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가성비 최고의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이 도시의 매력은 따로 있다. 바로 ‘디자인’과 ‘문화’이다. 13세기부터 이어 온 란나 왕국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문화가 현대에 이르러 젊은 아티스트의 감각과 만나는 곳이 바로 치앙마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러나 끊임없이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채로운 여행지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n\n\n베테랑 여행 작가와 태국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n이토록 멋진 치앙마이 여행법 \n\n‘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 책에 소개한 관광지, 카페, 레스토랑, 북숍, 수공예 상점, 스파, 호텔 등 300여 개의 스폿 중에서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 ‘먹고 즐기고 쉬는’ 여행을 즐기면 된다. 태국통 저자들이 직접 방문해 체험하고 취재한 가장 최신의 스폿들과 꾸준히 사랑 받는 화려한 사원들 그리고 오래된 명소들을 접하노라면 당장 치앙마이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누르기 힘들다. 치앙마이의 올드 시티, 님만해민, 나이트 바자 & 삥강뿐 아니라 매력적인 근교 도시, 치앙라이와 빠이를 여행하는 최신의 정보도 풍성하다. 이 책에 상세히 정리한 ‘지역별 지도’, 여행 팁이 가득한 ‘지역별 여행 Q&A’, 실제 치앙마이를 다녀온 여행자들의 ‘실전여행 노하우’ 그리고 추천 여행 코스들을 체크하다 보면 나만의 치앙마이 여행 루트가 완성된다. 여기에 아무 데서나 잠들지 않는 여행자를 위해 엄선하여 선별한 호텔과 스파들 그리고 여행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치앙마이의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덤이다. \n가장 태국다우면서 가장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도시, 치앙마이.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지금이라서 더 특별한 그곳 치앙마이의 공간과 사람과 이야기로 통하는 따뜻한 초대장이다. \n\n올드 시티 - 란나의 역사, 문화, 예술을 찾아 떠나는 여행 \n님만해민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예쁜 카페, 향긋한 커피, 예술가의 감성 \n나이트 바자 & 삥강 - 강변의 낭만, 떠들썩한 시장의 매력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곳 \n치앙라이 - 란나의 옛 수도가 지닌 단정하고 소박한 아름다움 \n빠이 - 762개의 커브를 지나 여행자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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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만 배우는 골프 1 : 아이언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핵심만 배우는 골프 1 : 아이언편
    • 김해천 지음
    • 싸이프레스
    • 2015-12-01

    대형 판형, 다양한 사진, 적은 양의 텍스트!핵심 내용만 배우는 데 최적화된 교본!<핵심만 배우는 골프> 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 등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 교본과는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와 대형 판형, 고품격 사진, 간단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있어 핵심 레슨만 간단하게 배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제1권 <아이언 편>은 비기너를 위한 7번 아이언으로 스윙 배우기부터 시작해서 롱 아이언, 미들 아이언, 숏 아이언 등 클럽별 정확한 거리와 방향으로 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과 러프, 경사지 등 어려운 트러블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도 소개한다. 그리고 왕초보를 위한 골프 상식을 수록하여 골프에 대한 기본 지식도 마스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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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만 배우는 골프 2 :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핵심만 배우는 골프 2 :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 김해천 지음
    • 싸이프레스
    • 2015-12-01

    대형 판형, 다양한 사진, 적은 양의 텍스트!핵심 내용만 배우는 데 최적화된 교본!<핵심만 배우는 골프> 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 등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 교본과는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와 대형 판형, 고품격 사진, 간단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있어 핵심 레슨만 간단하게 배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제2권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은 초보자들이 티 샷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드라이버를 쉽게 칠 수 있는 기초를 마스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어려운 롱 아이언 대신 우드와 하이브리드를 자신의 주무기로 만들 수 있는 비밀도 공개한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슬라이스와 훅 등 미스 샷을 해결하여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팁과 모든 골퍼의 꿈인 장타자로 거듭나기 위한 비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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